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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최다 우승 경남고, 인상고에 9대2 완승

 청룡기 최다 우승 경남고, 인상고에 9대2 완승

[청룡기 2회전] 145km 에이스 박시원이 위기 진화...16강 진출 입력 2024.07.09. 16:06업데이트 2024.07.09. 16:17 0 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인상고와 경남고의 경기. 6회초 1사 2루 경남고 주양준이 최지훈의 안타 때 득점하고 있다. 정재근 스포츠조선 기자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대회 통산 9회 우승에 빛나는 부산의 야구 명문 경남고가 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2회전에서 인상고(전북 정읍)를 9대2로 완파하며 16강에 올랐다.

인상고가 2회말 1루수 땅볼 희생타로 1점을 먼저 뽑았다. 끌려가던 경남고는 4회 1번 타자 박현서가 좌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쳐낸 뒤 2번 타자 주양준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따라붙었다. 6회초 경남고 타선이 다시 불붙었다.

주양준, 최지훈이 연속으로 적시타를 터트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