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폴 스킨스가 24일(한국시각) PNC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게임에 선발등판해 1회초 투구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폴 스킨스의 여자친구이자 루이지애나주립대 체조선수인 올리비아 던이 이날 PNC파크를 찾아 남자친구의 응원에 나섰다.
경기 후 자리에서 일어나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던. USATODAY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질 때도 역사적 기록이 쌓인다.
강력한 내셔널리그(NL) 신인왕 및 사이영상 후보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폴 스킨스가 빅리그 첫 패전을 안았다. 스킨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각) PNC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게임에 선발등판해 8⅓이닝 동안 4안타를 내주고 2실점으로 막는 뛰어난 피칭을 펼쳤으나, 타선이 1득점에 그치는 바람에 1대2 패전의 책임을 떠안았다.
빅리그 데뷔 12번째 경기에서 처음으로 패배의 쓴 잔을 마신 것이다. 지난해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뽑힌 뒤 등판한 루키리그 경기부터 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