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시민 불편·피해 잇따라 출구는 어디쯤… 역 빠져나가는 게 전쟁 - 28일 아침 서울 지하철 시청역 안의 모습. 지하철에서 내린 직장인들이 역 밖으로 나가기 위해 출구에 몰려 있다.
이틀 연속 쏟아진 폭설 때문에 지하철역은 평소보다 더 붐볐다. /연합뉴스 지난 27일부터 내린 폭설로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피해가 속출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이틀간 항공기 321편이 결항했다. 367편은 지연 운항했다. 27일 오후 2시 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가려던 항공기는 여러 차례 출발이 지연된 끝에 28일 오전 6시쯤 결국 결항했다. 승객들은 16시간 가까이 공항에서 애를 태웠다. 27일 오후 6시 15분 인천공항에 내리려던 스페인 마드리드발(發) 여객기는 인천공항 상공을 빙빙 돌다가 연료가 계속 줄어들자 오후 8시쯤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이 여객기는 김포공항에서 연료를 채운 뒤 오후 11시쯤 인천공항에 착륙했다. 하지만 폭설로 줄줄이 지연된 항공기가 공항 주기장 등에...
원문 링크 : 지하철 미어터지고 항공기 무더기 결항… 숨막히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