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팰컨스 주전 키커 구영회 미국인의 1년은 NFL(미 프로풋볼)을 즐기는 시간과 다음 시즌을 기다리는 시간으로 나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NFL은 미국에서 독보적 인기를 자랑한다.
지난 2월 NFL 챔피언 결정전 수퍼볼을 지켜본 미국 시청자 수는 1억2370만명에 달했다. 한국에선 풋볼(미식축구)이 비인기 종목 신세지만, 그래도 국내 스포츠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 재미 교포 선수가 있다.
애틀랜타 팰컨스 주전 키커 구영회(30)다. 2022년 애틀랜타 팰컨스와 5년 2425만달러에 계약한 구영회는 NFL 키커 중 둘째로 높은 연봉 총액을 자랑한다. 그는 올 시즌 팰컨스를 플레이오프에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인스타그램 팰컨스에서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구영회는 NFL을 대표하는 키커다. 연봉이 이를 증명한다.
그는 2022시즌을 앞두고 팰컨스와 2425만달러(약 340억원)에 5년 계약을 맺었다. 실수 몇 번이면 짐을 싸야 해 ‘파리 목숨’이나 다름없는 NFL 키커로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