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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으로 배터지게 먹는다"…싼 가격에 가족들 몰리는 곳

 "무제한으로 배터지게 먹는다"…싼 가격에 가족들 몰리는 곳

이랜드 '가성비 DNA' 고물가에 빛났다 '2만원 뷔페' 애슐리퀸즈 가족 손님 늘며 매장 급증 1만원대 망고케이크도 인기 슈펜, 반값 워킹화로 시장 공략 하반기엔 초저가 편의점 본격화 사진=게티이미지뱅크 “A급 콘텐츠를 절반 가격으로 제공해 고객에게 두 배 가치로 돌려주겠다.” 이랜드 창업자인 박성수 회장이 1980년 회사를 세웠을 때 내건 창업이념이다.

이후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의 품질’은 44년간 이랜드를 관통하는 경영철학이 됐다. 이랜드의 ‘가성비 DNA’는 요즘처럼 고물가로 소비가 위축된 시기에 더 빛을 발하고 있다.

유통·외식업계가 고물가와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랜드는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내세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애슐리퀸즈, 올 들어 13곳 오픈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랜드그룹의 외식 자회사 이랜드이츠는 지난해 매출 3553억원에 17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전년 대비 매출은 40.1%, 영업이익은 196.7% 늘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