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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또…경주 앞바다서 어선 전복 7명 숨져

 한달만에 또…경주 앞바다서 어선 전복 7명 숨져

대형 모래 운반선과 충돌···순식간에 전복 8명 중 7명 심정지→사망판정····1명 실종 금성호 사고 한달만에 또 어선사고 반복돼 "순간의 실수에서 비롯···안전교육 강화해야" [서울경제] 9일 오전 5시 43분께 경북 경주시 감포읍 앞바다에서 어선과 대형 모래 운반선이 충돌,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해경 등 구조 세력이 전복된 어선(빨간색 원 표시)에 부력장치 등을 설치하고 구조 활동 및 예인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경주=연합뉴스 9일 경북 경주 앞바다에서 대형 모래 운반선과 충돌한 어선이 전복돼 승선원 7명이 숨졌다.

제주 해상에서 승선원 14명이 사망·실종한 135금성호 침몰 사고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또 대형 어선 사고가 발생해 선박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3분께 경북 경주시 감포읍 감포항 남동쪽 약 6 바다에서 29톤급 어선 금광호(승선원 8명)와 456톤급 모래 운반선 태천2호(승선원 10명)가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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