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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월까지 암수술 받은 환자… 2023년比 1만1181명 ↓… 75%가 ‘빅5’ [‘여야의정 협의체’ 난항]

 2∼6월까지 암수술 받은 환자… 2023년比 1만1181명 ↓… 75%가 ‘빅5’ [‘여야의정 협의체’ 난항]

“암 근본 치료는 수술… 환자 목숨 외면” 응급의학과 교수 97% “추석 연휴 위기” 강원·고려·충북대 의대 교수 비대위장 “2025학년도 증원 철회” 삭발·단식투쟁 전공의 이탈 이후 전국 병원의 응급실 위기 상황이 고조되는 가운데 집단휴진이 시작된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암 수술을 받은 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000여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실이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6월 전국 상급종합병원에서 암 수술을 받은 환자는 5만7244명으로 작년 동기(6만8425명)보다 16.3%(1만1181명) 줄었다.

특히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빅5’ 병원에서 암 수술을 받은 환자는 2만53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8924명)보다 29.0%(8392명) 줄었다. 1년 새 줄어든 암 수술 환자 1만1181명 가운데 75.1%(8392명)가 ‘빅5’ 감소분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