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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생일까지 같은 동갑내기 ‘생존왕’

 우리는 생일까지 같은 동갑내기 ‘생존왕’

오늘 밤 10시 첫방송 TV조선 ‘생존왕: 부족전쟁’ 출연 추성훈·김병만 동갑내기 ‘절친’ 라이벌 추성훈(왼쪽)과 김병만은 TV조선 프로그램 ‘생존왕’을 통해 독한 서바이벌 예능의 진수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TV조선 “내 생애 이런 프로그램은 처음이에요.”

‘정글의 제왕’ 김병만도, ‘피지컬 신(神)’ 추성훈도 고개를 절레절레 내저었다. 김병만은 “11년간 정글을 다니며 ‘정글에선 최고’일 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처럼 초라해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추성훈은 “몸으로 나서는 데는 한 번도 주저한 적 없었는데, 생존이란 단어가 얼마나 귀하고 처절한지 새삼 실감했다”고 했다. 생년월일까지 같은 두 동갑내기 ‘절친’이 라이벌로 맞붙었다. 7일 밤 10시 처음 방송하는 TV조선 서바이벌 야생 버라이어티 예능 ‘생존왕 : 부족전쟁’(이하 ‘생존왕)에서다.

말레이시아 정글에서 9박 10일간 펼쳐진 결전에서 둘은 각각 ‘정글팀’과 ‘피지컬팀’을 대표하는 팀장을 맡았다. 이들은 최근 만난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