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우연히 마주한 한 남성이 회사까지 쫓아와 위협했다는 피해 여성의 제보가 오늘(28일) JTBC '사건반장'에 보도됐습니다. 20대 초반 제보자는 어제(27일) 사무실로 출근하다가 이같은 일을 당했습니다. 제보자는 남성이 갑자기 사무실로 뛰어 들어와 "이러시면 안 된다", "남의 회사에 왜 들어오냐", "빨리 나가시라"라고 했지만, 남성은 출입문을 잡고 놓지 않았습니다.
제보자가 겨우 내쫓고 급히 문을 잠그자, 남성은 "문 열어 씨X"이라며 욕설하고 문 등을 발로 차며 위협을 가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성의 인상착의 파악한 뒤 인근을 순찰했습니다.
그때 경찰이 이 남성을 발견했는데요. 술에 취한 남성이 집 비밀번호도 제대로 누르지 못하길래 이를 도와주고 집에 들여보냈다고 합니다.
이후 제보자는 회사 측에 해당 사안을 보고했습니다. 회사 측은 사건이 중대하다고 판단했는데요.
그래서 경찰을 다시 찾았는데, 생각 외 반응을 보였다고 제보자는 주장했습니다. 제보자는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