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뉴스 인터뷰 도중 아내를 향해 달달한 멘트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YTN 뉴스 인터뷰 중 “아내와 꽃이 구분이 안 된다”는 말로 애정을 표현한 남성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YTN 뉴스는 청보리와 작약꽃이 절정인 경남 함안으로 나들이 온 상춘객의 모습을 지난 11일 보도했다. 당시 인터뷰에 나선 한상오씨는 임신한 아내와 함께 꽃 구경을 왔다면서 “봄 날씨에 태교여행 하러 왔는데 아내랑 꽃이랑 구분이 잘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서 이를 듣던 아내는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인상을 쓰며 남편을 쳐다봤다. 부부는 이내 웃음을 터뜨렸고 아내는 쑥스러운 듯 얼굴로 손으로 가렸다.
한 남성이 뉴스 인터뷰 도중 아내를 향해 달달한 멘트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YTN 이후 유튜브에는 이 장면만 따로 편집돼 올라왔고, 15일 기준 14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영상에는 “내가 다 기분이 좋아지는지 모르겠다” “진짜 귀여운 부부” “이런 주접은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