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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 가져가라"…美미인대회 우승한 미녀들 잇단 왕관 반납, 무슨일?

 "왕관 가져가라"…美미인대회 우승한 미녀들 잇단 왕관 반납, 무슨일?

지난 6일 미스 USA 노엘리아 보이트(24)가 '미스 USA'에서 사임한지 이틀 만인 8일 미스 틴 USA 우마소피아 스리바스타바(17)도 사임하기로 했다. 사진은 미스 틴 USA 우마소피아 스리바스타바(왼쪽)와 미스 USA 노엘리아 보이트, 출처=뉴욕포스트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미인대회 우승자들이 잇따라 왕관을 자진 반납하고 사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9일(현지시간) AFP통신, 뉴욕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6일 미스 USA 노엘리아 보이트(24)가 '미스 USA'에서 사임한지 이틀 만에 '미스 틴 USA' 우마소피아 스리바스타바(17)도 왕좌에서 물러났다. 스리바스타바는 성명을 통해 "개인적 가치가 더 이상 조직의 방향과 맞지 않다"며 사임했다.

작년 9월 미스 USA에 뽑힌 보이트는 자신의SNS를 통해 “저 자신의 정신 건강을 우선시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나는 이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우리의 건강은 우리의 재산이다...

# 미스US # 미인대회우승자 #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