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더블헤더 1, 2차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파죽의 8연승을 내달리고 6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사진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지수 기자)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가 KT 위즈를 제물로 파죽의 8연승을 질주했다.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더블헤더 2경기를 싹쓸이하고 단독 5위로 도약했다.
두산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와 더블헤더 2차전, 팀 간 6차전에서 8-4로 이겼다. 더블헤더 1차전 12-4 대승에 이어 하루에 두 번 승전고를 울리고 연승 숫자를 '8'까지 늘렸다.
두산은 이날 더블헤더 2차전에서 선발투수 곽빈이 승리의 발판을 놨다. 곽빈은 최고구속 156km, 평균구속 152km를 찍은 위력적인 패스트볼과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 등 다양한 변화구를 섞어 던지면서 KT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