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이 1일(현지시각) 프랑스 아레나 파리 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일본의 히라노 미우를 향해 서브하고 있다. 파리/연합뉴스 신유빈(20·대한항공)이 여자단식 4강에 진출했다.
메달권 입상까지 1승이 남았다. 세계 8위인 신유빈은 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아레나 파리 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일본의 히라노 미우(13위)를 4-3(11-4 11-7 11-5 7-11 8-11 9-11 13-11)로 눌렀다.
신유빈은 2일 4강전을 펼친다. 신유빈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단식 32강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3년 만의 두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4강에 진입하면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최근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함께 혼합복식 동메달로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되면서 자신감이 커진 것이 배경인 것으로 보인다.
신유빈은 첫 게임 시작부터 상대를 압도하면서 6분 만에 11-4로 마감했고, 2게임에서도 초반 2-4의 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