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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명상] 병상의 성철 스님은 왜 “똑같다” 했을까

 [5분 명상] 병상의 성철 스님은 왜 “똑같다” 했을까

일러스트=이철원 옛 성인들께서는 병을 만났을 때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병고로써 양약으로 삼아라” 하십니다.

그런데 막상 병이 왔을 때 우리는 괴롭고 힘들지요. 몸에 병이 났을 때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병은 사람들이 피할 수 없는 괴로움 중 하나입니다. 병에 걸리면 의학 전문가를 찾아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문제는 병으로 인한 고통보다 병을 대하는 우리 마음입니다. 내가 왜 이 병에 걸렸을까?

왜 내게 이런 병이 생겼지? 과연 나을 수 있을까?

많이 아프면 어쩌지? 등등 온갖 생각을 일으킵니다.

그렇지 않아도 병이 났는데 이런 근심 걱정이 병을 더 키우게 됩니다. 그러니 병에 걸렸을 때, 병은 누구나 걸릴 수 있고, 아픔은 또 지나가리라는 긍정적 마음이 필요합니다.

평상심으로요. 평상심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호흡명상을 권합니다.

근심 걱정이 떠오르면 그 걱정을 알아차리고 호흡에 마음을 집중해 보세요. 병으로 걱정이 떠오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