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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아픔 세번 겪은 윤한, 세 아이 아빠 됐다 “쌍둥이 탄생, 미숙아로 치료중”[전문]

 유산 아픔 세번 겪은 윤한, 세 아이 아빠 됐다 “쌍둥이 탄생, 미숙아로 치료중”[전문]

공유하기 윤한(뉴스엔 DB), 윤한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피아니스트 윤한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윤한은 5월 30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내의 쌍둥이 출산 소식을 알렸다.

윤한은 "26일 23시 30분경 자고 있던 아내가 양수가 터졌다며 비밀을 지르며 일어났고 구급차용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응급 이동했다. 응급상황이라 바로 제왕절개 수술을 들어가야 한다고 하여 수술이 시작된지 약 3, 40분 후 27일 새벽 1시 35분, 36분에 둘째와 셋째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고 알렸다.

이어 "34주 4일에 태어난 아가들. 너무 일찍 태어나 미숙아 판정을 받고 니큐(인큐베이터)에 들어가 집중치료를 받게 됐다"며 "호흡이 불규칙적이라 산소호흡기를 달고 스스로 먹지 못해 입관삽입을 하고 링거주사까지 꽂혀 있는 아가들을 보니 가슴이 터질 것 같이 너무 아팠다.

다음날에는 호흡기도 빼고 스스로의 힘으로 분유도 5ml 먹었다고 한다. 하지만 혹시 모를 응급 상황을 대비해 3주 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