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1사 만루 KIA 최형우가 만루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박재만 기자 두 차례 200안타를 넘긴 아오키는 올시즌 1할대 타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진캡처=야쿠르트 스왈로즈 SNS 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형우(41)는 지난 올스타전에서 가장 밝은 별로 빛났다. 불혹을 넘긴 나이에 올스타전 MVP에 올랐다.
그는 지난 17일 삼성 라이온즈와 광주 홈경기에서 우중간 펜스 뒤에 설치된 홈런존을 때리는 2점포를 날려 신형 전기차를 받았다. 프로 23년차 41세 베테랑이 타점 1위(84개)다. 18일 현재 8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9리-92안타-18홈런.
올시즌 최형우는 은퇴의 시간이 얼마 안 남은 노장이 아니라, KBO리그를 대표하는 최고 타자다. 세월을 거슬러 역주행하고 있다.
최형우는 최근 10경기에서 13타점을 올렸다. 매년 재계약을 할 때마다 뉴스가 되는 선수가 있다.
선수 생활의 막바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