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시스] 류시원. (사진=SBS TV 예능물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2024.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배우 류시원(51)이 19살 연하 아내가 임신했다고 발표했다.
류시원은 4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돌싱이 되고 나서 죽을 때까지 내 인생에 결혼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이 사람이다 싶은 사람을 만나니 바뀌더라. 이 여자라면 내가 그 싫은 결혼을 다시 할 수 있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류시원은 방송 최초로 아내의 임신 소식을 고백했다.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현재 임신 9주 차라고.
"처음엔 아내한테 걱정하지 말라고 큰소리쳤는데 자연임신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 더 늦기 전에 빨리 시험관 해보자고 시작했고, 10개월 만에 선물처럼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했다.
"아내가 그저께 태몽을 꿨다"며 "꿈속에 검은 큰 닭이 나왔다. 닭장 문을 열어줬는데 그중 한 마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