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KKKKKKKK' 156km 토종 에이스, 커브도 위력적이다..."강백호와 힘대힘으로 붙고 싶었다

 'KKKKKKKK' 156km 토종 에이스, 커브도 위력적이다..."강백호와 힘대힘으로 붙고 싶었다

공유하기 [OSEN=잠실, 조은정 기자]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5회초 2사 만루 두산 선발 곽빈이 KT 강백호를 내야 뜬공으로 유도한 뒤 이닝을 끝내며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2024.05.12 /[email protected]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곽빈이 완벽투로 팀의 8연승을 이끌었다. 곽빈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와 더블헤더 2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 6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3승째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이어갔다. 이날 직구 최고 구속은 156km, 평균 152km를 기록했다.

직구 29개, 슬라이더 30개, 커브 22개, 체인지업 16개를 던졌다. 커브가 위력적이었다. 120km대 커브를 결정구로 6개의 삼진을 잡아냈다.

나머지는 직구 1개, 체인지업 1개였다. 1회 톱타자 천성호를 11구 접전 끝에 중견수 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