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In 40년 NYSE 플로어 트레이더 피터 터크먼 40년간 美 증시 '격동의 현장' 지켜 장 변동성 반영 표정으로 유명 "금리 1회 인하 가능성…변수 많아 물건 대신 주식에 투자해야" 미국 나스닥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16,511.18)를 경신한 14일(현지시간) 피터 터크먼 트레이더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미국 맨해튼 월스트리트에 있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건물에서 14일(현지시간) 백발의 60대 남성이 걸어 나왔다.
NYSE에서 40년 가까이 트레이더로 일해온 피터 터크먼이다. 뉴욕증시 투자자라면 매우 익숙한 얼굴이다.
그는 뉴욕증시 상황을 특유의 풍부한 표정으로 반영하며 유명해졌다. 아인슈타인과 닮은 외모 때문에 ‘월가의 아인슈타인’이라고 불린다.
터크먼은 1985년부터 NYSE의 플로어 트레이더(증권사 자기매매 담당 딜러)로 일해왔다. 2000년대 초 닷컴 버블 붕괴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까지 다양한 위기의 현장에 있었다. 뉴욕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