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약봇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한 빵집에서 케이크를 샀다가 안에 곰팡이가 잔뜩 핀 것을 확인한 손님이 “오래된 케이크인 걸 알고도 판 것 같다”며 분노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환불해 준다는데 기분 나쁜 건 뭘까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 씨는 “오늘 신랑 생일이라 ‘케이크 전문’이라고 쓰여 있는 빵집에 들어가 케이크를 샀다”고 설명했다. 이후 자정에 가족들과 함께 초를 켰다는 A 씨는 “가족들이 다 케이크가 퍽퍽하고 맛없다고, 이렇게 맛없고 이상한 맛 나는 케이크는 처음이라고 하더라.
혼자 비 맞고 사 왔는데 다들 너무한다 싶어서 ‘맛없으면 먹지 마’ 하고 혼자 억지로 케이크를 먹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갑자기 뭔가 이상한 맛이 느껴져서 케이크 안을 헤집어 봤더니 이렇게 곰팡이가 피어있었다”며 케이크 사진을 첨부했다.
A 씨가 첨부한 사진에는 초코 케이크 안 쪽에 시퍼런 곰팡이가 여기저기 피어있는 모습이 보인다. A 씨는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