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곤도 겐스케 일본 야구 대표팀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때 4할 타율에 도전하던 '현역 타율 3위' 일본 프로야구 대표 교타자 곤도 겐스케(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장타력까지 갖춘 만능 타자가 됐다. 지난해 처음 20홈런을 돌파하더니 올해 투고타저 환경에서도 홈런왕 경쟁을 펼치고 있다. 23일에는 홈런더비에서 결승에 선착하며 장타력을 자랑했다.
곤도는 23일 일본 홋카이도 기타히로시마의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2024 마이나비 올스타게임' 1차전을 앞두고 홈런더비에 참가했다 여기서 마키 슈고(DeNA 베이스타즈)와 오카모토 가즈마(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차례로 꺾고 결승전에 올라갔다. 1회전에서 마지막 스윙으로 마키를 제친 뒤 준결승에 올라갔다. 준결승에서는 6-6 동점에서 1분간 연장전을 벌였는데, 여기서 오카모토가 먼저 4개를 치자 곤도가 5개로 역전했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데일리 스포츠는 "경이로운 끈기를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결승 상대는 24일 진구구장에서 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