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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성폭행 ‘수원 발바리’, 최대 번화가로 돌아왔다… 출소 2년만

 연쇄 성폭행 ‘수원 발바리’, 최대 번화가로 돌아왔다… 출소 2년만

2022년 박병화의 거주지로 알려진 경기 화성시의 한 주택가 앞에 경찰 병력이 배치돼 있다./ 뉴스1 과거 경기 수원 일대에서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수원 발바리’ 박병화(41)가 화성시에 머물다 되돌아왔다. 15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박병화는 전날 온라인 민원사이트 ‘정부24′를 통해 경기 화성시에서 수원시로 전입신고를 했다. 경찰도 전날 법무부 산하 수원보호관찰소로부터 ‘박병화 거주지 이전’을 통보받았다.

박병화가 전입신고한 동네는 수원시 팔달구의 20층 규모의 오피스텔로 전해진다. 거주지 주변에는 수원지역 최대 유흥가인 인계동 상업지역과 지하철역, 대형마트 등 유동인구가 많은 시설이 들어서있다.

이 소식에 수원 지역 커뮤니티에는 “이제 호신용품 들고다녀야 하나” “직장인들 많이 사는 곳인데 무섭다”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박병화는 2002년 12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수원 영통구, 권선구 일대 주거지에 침입해 20대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