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훈아 콘서트 티켓 사기 판매자와 피해자가 나눈 대화입니다. 네이버 안전거래를 하자고 유도하고 가짜 사이트를 보냅니다.
돈을 입금하면 수수료 1,000원을 입금하지 않았다며 다시 이체를 요구하고, 이후 환급 정산금액 100만 원을 채워야 한다며 또 돈을 요구합니다. 결국, 피해자는 900만 원이 넘는 돈을 이체했고, 사기꾼은 잠적했습니다.
[나훈아 콘서트 티켓 사기 피해자 (음변) : 할머니(선물 드릴) 콘서트 티켓 구하려고 중고나라 뒤지다가 판매자랑 닿게 돼서 이제 구매하려고 했는데, 네이버 안전거래라고 해서 믿고 이제 결제를 했거든요. 그런데 알고 보니까 그게 전형적인 사기 수법이라고 하더라고요.]
해당 사기 판매와 관련한 피해가 벌써 스무 건이 넘었고, 피해금도 3천400만 원이나 됩니다. 신고했지만, 똑같은 사기 판매 글은 여전합니다.
사기가 의심되는 판매 글을 취재팀이 직접 찾아봤습니다. 중고거래 사기 수법, 이미 저희가 여러 차례 보도해드렸는데요.
나훈아 콘서트 티켓...
원문 링크 : 중고사기 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