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계속 온다. 아내는 3박4일로 연수를 가서, 오늘도 장을 보고 요리를 해서 아이들을 먹인다.
난 참 욕심이 너무 없다. 그래서 세상에서 말하는 성공과는 거리가 먼듯하다.
역학을 하면서 유명해지기도 싫고 돈을 많이 벌기도 싫다. 그래서 어쩌면 내 주관대로 살수 있고 자유로울수 있으리라.
그리하여 아는 분들이 방송을 포함한 여러가지 방법으로 홍보의 기회를 주어도 싫다 할수 있고 1주일이면 몇번씩 몇백만원을 줄테니 부적을 써 달라해도 단호히 거절 할수 있고 이름만 바꾸면 모든것이 좋아진다 믿지 않기에, 개명에 대해 물어도 심사숙고 하라고 말할수 있는 것이다. 더불어 상담도 본인이 원하는 사람이외에 꼬시고 싶은 맘도 없고 이 블로그 과거에 쓴 글을 고쳐 족집게가 되고 싶은 생각도 조금도 없는 것이다.
그러니 오해 마시길.. 처음 상담할때는 남편복이 안좋으면 "이혼했지?"
묻고 맞추면 좋아하곤 했으나 지금은 그냥 물어본다. 공부를 할수록 그게 중요하지 않음을 깨닫는다.
족집게가 못되고 ...
원문 링크 : 역학상담은 지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