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잠든 탓인지, 아침에 깜빡 졸았다. 근데 꿈속에서 가위에 눌려 식은 땀을 흘리고 깨어났네.
상담에 대한 스트레스가 짧은 꿈속에서 스크린처럼 돌아갔다. 소중한 한사람, 한사람의 삶에 대해 상담하는데, 스트레스가 없다면 그것이 큰 잘못이리라.
아직도 공부하고 깨달아야 할것도 많고, 하느님이 아닌 이상 모르는 게 있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내가 신이 아니니, 돈이 없는 사람에게 줄수도 없고, 방황하고 절망하는 사람들을 바로 꺼내 줄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어쩔수 없는 부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마음이 아프니... 그렇게 잠깐의 꿈속에서 깨어나 예약되어있던 상담을 했다.
그러나 너무나 다행스럽게 좋은 분과 상담하게 되어 내 스스로가 큰 위안이 되었다. 내가 혼자 제일 중요시하는 사주내 인간성 점수가 높아 상담 시작전부터 잘 될거라 예상은 했지만..
참으로 마음씨가 곱고 순수한 사람..어린아이같은 마음이 있는 분들.. 그런 것이 사주에 나오는 것이 때론 신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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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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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역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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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목
원문 링크 : 내게 행복을 주는 상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