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한분을 울렸다. 상담을 하고 있는데 전화기 너머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린다.
마음이 많이 아팠다. 너무 많은 일이라 무뎌질만도 한데, 언제나 늘 그렇다.
사는게 참 힘들고 속상한 일도 많고... 때론 바보같은 자신이 너무 싫고..
지나온 삶을 너무 잘 못 살아온것 같아서 눈물을 흘린다. 내 얼굴을 보자마자 우는 분도 계신다.
아무래도 이 블로그를 통해 나와의 벽이 사라져 오랜 벗처럼 느껴서지. 또한 그들이 겪은 고통과 아픔을 나도 오랜시절 겪었으니 공감이 되는 이유도 있으리라.
상담한 분에게서 문자가 왔다. "선생님 음성에서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많이 울었어요" 그동안 자책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뭐 하나 일이 제대로 되지 않고, 대인관계에서도 상처를 많이 받고, 부족한 점만 숱하게 있는 것 같고... 갈수록 자신감이 떨어지니 당연히 그 여린 마음에 힘들었으리라..
사주에도 나오지만 대인관계에 약점이 있는 사람이 그걸 더 인내하며 잘하려 애를 쓰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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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여인을 매일 울리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