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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공부와 오베라는 남자.

 명리공부와 오베라는 남자.

이세상에 태어나 여러가지의 복이 있겠지만, 참된 스승을 만나고 참된 제자를 만나는 복도 최고의 복이리라.. 깨달음의 여정에서 만난, 이 역학을 공부하며 만난 여러 사람들...

오랜 세월 대학에서 생물학을 가르쳤던 나로서는 가르치는 맛도 잘아니 역학도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어딘가에 있겠지.. 그러나 내가 받은 많은 상처때문에, 그리고 아직 남을 가르칠만한 능력과 인격이 없기에 많은 분들께 거절하는 것이다.

역학을 공부하면서는 돈도 많이 들어갔다. 그때의 간절한 내 마음은 모든 걸 바쳐도 아깝지 않았겠지..

그리고 분별할 능력이 없던 때이니, 당연히 어쩔수 없었겠지.. 상담중에 이 공부를 하는 분들이 스승이나 공부에 대해 물어볼때는 예전 내 생각에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다.

한 선생에게 용신을 배우면, 딴 선생은 그건 엉터리니 신살을 배워야 한다고.. 이걸 배우면 그건 잘못 되었고, 돈 들여 이것만 배우면 도사가 된다하니..

그렇게 걸어왔는데, 이젠 모든 것은 필요없고 물상론만 배우면 끝...

# 스웨덴영화 # 오베라는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