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생각날때마다 감사일기를 쓰기로 했다. 오늘 주천강을 뛰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난 감사할게 많은 사람이다.
주제는 사람뿐만 아니라 벌레까지도 포함되리라...ㅎㅎ 첫번째는 당연히 아름다운 그녀이다. 고교시절에 여학생과 말 한번 하지못했지만, 마음속으로 늘 기도했지.
소울메이트 여인을 만나게 해달라고..ㅋㅋ 그리고 첫눈에 알아볼수 있게 해달라고~~~ 정말 그렇게 기도대로 되어버렸다.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어두운시절에 참 힘들었을텐데, 나라는 사람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점이 놀랍고 감사한 일이다. 지금도 늘 내게 용기를 주고, 올바른 역학상담자로 살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그녀가 너무 고맙다.
정말 내 소원대로 우리는 완벽한 소울메이트다. 다양한 주제를 같이 공유하고 수많은 대화를 나눌수 있다는 것이 정말 엄청난 축복이라 생각한다.
나야 너무 감사하지만 그녀에겐 내가 부족한 사람이라 그것이 마음 아플뿐이다. 그래도 당신 남편복이 여기까지이니 이해해줘.ㅋㅋ 다음생에 한번 기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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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며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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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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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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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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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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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목유박사
원문 링크 : 소울메이트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