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부차는 홍차나 녹차에 설탕을 넣고 SCOBY를 이용해 발효시킨 음료로, 발효 과정에서 유기산과 탄산이 생성되며 새콤한 맛이 난다. 원래의 콤부차는 발효액상차로, 간단히 말하면 홍차 + 설탕 + 유익균 발효의 결합이다. 발효로 설탕이 부분적으로 소모되어 일반 탄산음료에 비해 부담이 덜하다고 여겨지기도 한다.
가장 큰 장점으로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가 함께 들어 있어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발효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유익균과 유기산이 속을 편하게 하고 더부룩함을 줄이며 배변의 규칙성을 돕는 사례가 종종 언급된다. 차 유래 폴리페놀과 항산화 성분도 포함되어 항산화 작용과 간 건강, 심혈관 건강, 장내 환경 개선 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거론되지만 아직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충분하지 않다. 따라서 건강 보조용 음료로 즐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작용으로는 카페인과 알코올이 존재한다는 점이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콤부차의 카페인 함량은 대략 240ml 기준 6~14mg으로, 일반 커피보다 낮다. 알코올은 발효 과정에서 소량 생성되며 시판 제품은 보통 0.5% 미만이지만 가끔은 높게 검출되어 회수 사례가 있다. 과다 섭취 시 복부 팽만감, 속쓰림, 위산 역류,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소화기가 예민한 이들은 처음부터 많은 양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애사비를 섞은 경우 산도가 높아 위가 예민한 사람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임신부와 어린이는 카페인과 알코올이 존재하므로 소량 섭취는 가능하나 자주 마실 필요는 없고, 개인 상황에 따라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섭취 방법으로는 물 대신 마시는 것을 권하지 않으며, 기본적으로 물로 충분한 수분을 보충한 뒤 식전이나 식후, 입가심용으로 적당히 마시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하루 100~200ml로 시작해 몸의 반응을 살보고, 일반 성인은 하루 1~2잔 정도가 적당하다는 권고가 있다. 공복 섭취는 위가 약한 경우 피하는 것이 좋고, 속쓰림이 있거나 위염이 있을 때는 식후에 마시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임산부나 아이들의 경우에는 소량 섭취를 허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과다 섭취 주의가 필요하며, 카페인과 알코올 때문에 대체 음료를 고려하는 경우도 많다. 콤부차는 탄산음료를 대체하는 선택지로 여전히 관심을 받지만, 다이어트 음료로도 주목받아 앞으로의 연구와 논의가 계속될 전망이다. 다이어트 효과에 관한 검증은 아직 충분치 않으므로 보조 음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콤부차단점
#
콤부차먹는시간대
#
콤부차먹는이유
#
콤부차부작용
#
콤부차어린이
#
콤부차임산부
#
콤부차효과
#
콤부차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