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도 비가 계속 오고 뭔가 우중충한 날씨였다. 요즘 꽂힌 가수 윤하님의 End Theory 앨범을 거의 하루종일 들은 것 같다.
살별-나의 노동요. 이거 듣고 청소하면 세상 모든 묵은 때를 지워버릴 것만 같다.
Truly- 그냥 뭔가 내 현재 상태를 이 노래 가사와 딱 들어맞는것 같아서 좋다. 사건의 지평선: 뭐 이건 이별 노래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게 너무 신나고 좋은 노래다.
하 또 들어야지 Truly 가사 Something I need 하나만 고르자면 Nothing I can trade for love 걱정 어린 위로는 고맙지만 그런 환상을 믿지는 않아 단정하긴 일러 가끔 노력하지만 상처받긴 싫어 난 회복이 더딘 터라 누군가의 삶을 함께 짊어지기엔 나조차도 당장 여유롭지가 않아 내 마지막 숨을 지켜줄 사람 있을까 아직도 어딘가 난 꿈을 꾸게 돼 갈팡질팡 하는 날 안아줄 수 있을까 말이 좀 안되지만 Truly Someone who loves me If I already pas...
원문 링크 : End The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