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 있는 야트막한 산들을 이어 걸었습니다. 자주 찾아 익숙한 길이지만, 찾을 때마다 반가운 산들이죠. 3일 연휴 동안 날씨가 계속 변해 계절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첫 날은 바람이 많더니 오늘은 높은 습도에 30도가 넘는 더위로 땀을 한바가지 흘렸습니다. 조금 일찍 시작해 일찍 산행을 마치고 쉬니 연휴를 알차게 보냈다 싶습니다.
양재역~말죽거리공원~우면산~매봉재산~서리풀공원~몽마르뜨공원~고속터미널역 여름은 여름이네요. 수국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양재역에서 말죽거리공원(양재산)으로 들어갑니다 금계국이 무리지어 예쁘게 피어있습니다. 우면산 정상.
뭉게구름 가득한 하늘이 여름을 말해주네요. 우면산 정상은 원래도 넓었는데 공사 후 더더욱 넓어졌네요.
영주에서 온 맛난 막걸리로 수분을 보충합니다. 여름 꽃이 많이 피었네요 매봉재산 전망대에서 바라 본 관악산.
나무로 시야가 가립니다. 방배역에서 드럼통 닭볶음을 먹습니다.
얻어 걸린 대박 맛집!! 효령대군 모역인 청권사 날이 더운지 커...
원문 링크 : 우면산 산책(양재역~고속터미널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