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시작부터 감탄사를 연발하며 출발합니다.
어쩜 이렇게도 멋진 날이 있을까요.. 너무 많은 눈으로 여기저기 다친 나무들이 많았지만, 깊고 깊은 산골에서나 볼 풍경을 전철 타고 봅니다.
급격히 변하는 날씨도 친구인냥 종일 재미났습니다. 정부청사역~과천향교~용마능선~사당능선~사당역 첨부파일 관악산(용마능선~사당능선).gpx 파일 다운로드 관악산으로 들어가는 길부터 예쁩니다.
눈 녹은 물로 향교계곡이 여름 같습니다 과천향교에도 햇빛이 들어옵니다. 지난 폭설로 많은 나무들이 상해있었습니다.
우와~ 용마능선 초입부터 조망이 대박입니다. 눈 보기위해 큰 산 갈 필요가 없겠습니다.
며칠 지났어도 많은 눈이 남아있습니다. 곳곳에 눈 터널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용마봉에서 멀리 백운산, 광교산 김포공항 방향 북한산 방향 관음사 하산 직전 돌아본 관악산 방향 온 세상이 하얗네요 2024.11.30(토)...
원문 링크 : 관악산 눈꽃산행(과천청사역~사당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