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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보러 서울숲~남산 걷기

 개나리보러 서울숲~남산 걷기

매년 돌아보면 이 즈음이 개나리가 무척 예쁜 계절이더군요. 하여 특히 개나리가 예쁜 응봉산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오후 약속이 있어 조금 서둘러 부지런히 걸었네요. 응봉산은 축제기간이고 개나리는 거의 만개인데, 날씨가 너무 괴랄하여 상춘객들은 많지 않더군요.

돌풍 비슷한 바람이 오락가락하고 가끔 눈 까지 내리는 날씨에 봄인지 다시 겨울인지 헷갈려 옷깃을 계속 여미고 걸었습니다. 서울숲역~서울숲~응봉산~매봉산~남산~회현역 첨부파일 서울숲~남산(2025).gpx 파일 다운로드 이른 시간의 서울숲 입구(Understand Avenue) 가 쌀쌀합니다.

예전 경마장이었다는 서울숲. 목련은 막 피어나고 있습니다.

딱 요 정도.. 초입의 여러 조각상도 항상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아직 덜 핀 살구나무와 벤치. 강아지들만 뛰어놀고 있습니다 이건 매화인가요?

서울숲의 상징인 은행나무는 아직도 겨울입니다. 마녀의 집을 지나갑니다.

마녀는 외출중이네요 큰 산수유나무에 꽃이 흐드러집니다. 특이한 조형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