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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강ㆍ여의도 한바퀴

 샛강ㆍ여의도 한바퀴

신길역에서 출발하여 샛강과 여의도를 한바퀴 둘러보았습니다. 마침 평일에 여유가 생겨 일찍 일을 보고 산책처럼 걸었네요 주말과 다르게 확실히 북적거리지 않아 분위기가 다르더군요.

여름이 가까워지는지 꽃들이 얼굴을 바꿔 피기 시작합니다. 특히 걸음 내내 찔레꽃 향기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1호선 신길역 기점 여의도 한바퀴(시계 방향) 신길역을 나서자마자 특이한 조형물이 있네요 다리를 건너 여의도로 들어갑니다 조붓한 샛강은 벌써 여름 분위기가 납니다 물가 주변에 창포가 많이 피어있네요.

예쁘다 예뻐!! 그래도 오늘의 주인공은 찔레꽃!!

샛강 주변에 향기가 흘러 넘치더군요. 저도 꽃이에요, 좀 봐주세요~ 라고 하는듯..

한여름이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이름은 모르겠고, 그냥 계란꽃.

후라이가 많죠? 요트장에서 고릴라가 뭐하고 있을까요?

서강대교를 지나갑니다 풍경 좋은 밤섬. 저곳에 사람이 살았다구요?

크로버도 꽃을 잔뜩 피웠습니다 씀바귀(?)도 곳곳에서 눈길을 사로잡네요 여의도한강공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