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신상우호 아시안컵 축구대회 우즈벡과의 통쾌한 승리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어제저녁,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6 AFC 여자아시안컵 준결승전 일본과의 경기는 기대를 저버리고 말았습니다. 숙적 일본을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렸던 우리 대표팀이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8강전 대승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점이 참 안타까운데요.
일본 수비가 밀집해 있는 가운데도 시원하게 골인을 날린 이 통쾌한 슛은 잘 간직하고 싶습니다. 그리구 우리 에겐 다음 경기가 있습니다.
일본전에서는 상대의 촘촘한 수비에 막혔지만, 3·4위전 상대(중국 혹은 호주 예정)를 상대로는 다시 한번 우리만의 시원시원한 공격 축구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에이스 선수들의 발끝에서 터질 시원한 득점포, 다시 한번 기대해 봐도 좋겠죠?
경기 내용과 앞으로의 과제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월드컵 진출 확정 후 맞이한 운명의 한일전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앞서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을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