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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ETF 돌풍, 1조 원의 뭉칫돈이 몰린 이유와 주가 영향 분석

 액티브 ETF 돌풍, 1조 원의 뭉칫돈이 몰린 이유와 주가 영향 분석

오늘 금융투자업계의 가장 뜨거운 뉴스는 단연 '코스닥 액티브 ETF 2종의 신규 상장이었습니다. 상장 첫날부터 거래대금 1조 원이 몰리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는데요.

도대체 무엇이 다르길래 투자자들이 이토록 열광하는지, 그 의미와 시장 영향을 짚어보겠습니다. 1. '액티브 ETF'란 무엇인가?

(개념의 차이) 기존 ETF가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수동적(패시브)' 상품이었다면, 이번에 출시된 액티브 ETF는 운용역(매니저)의 전략이 가미된 '능동적' 상품입니다. 단순히 코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운용역이 시장 상황에 맞춰 유망 종목을 골라 담고 비중을 조절하여 '시장 수익률을 초과(Alpha)'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이번 코스닥 액티브 ETF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및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이 코스피에 비해 소외받고, 변동성만 큰 시장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정부와 금융당국이 자산운용사들을 독려하여 상품 출시를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