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 요즘은 다른 어느 때보다 글을 많이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시간을 정해놓고 쓰기도 하고 일어나자마자 쓰려고도 하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보는 중이다. 예전만큼 자유로운 고심 속에서 나오는 글들은 아니지만 글을 쓰는 시간을 늘리면서 그 시간들에 익숙해지려고 하는 취지를 감안하면 결과물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려고 한다.
지금 듣고 있는 노래 2. 말, 그리고 다시 글 나는 나의 말이 늘 두려웠다.
내가 내뱉는 말이 다른 사람에게 혹여나 생채기를 낼까 혹은 상처 입은 그들의 마음을 내가 감당할 수 없을까 봐. 나는 늘 정리되지 않은 말들을 내뱉고는 마음속으로 후회를 여러 번 하며 다시는 이런 말을 꺼내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하지만 나는 말로써 소통하는 존재이다. 나의 의견을 피력할 능력이 주어진 존재이며 타인과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언어로 창출해내는 소통을 피할 수 없는 존재이기도 하다.
그래서 더욱 나의 말에 무게를 입히기 시작했다. 늘 다른 방식의 소통을 찾더라도 금세...
원문 링크 : 글 그리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