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하루에 한 잔 이상 커피를 즐기는 편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신다. 어릴 때부터 카페인을 찾는 습관이 생겼고, 맛은 덜 중요하다고 느끼던 상황이 있었다. 그러나 몇 년 전 우연히 에스프레소 바에서 맛을 본 뒤 커피의 세계에 새로 눈을 뜬다. 따라서 커피에 큰 관심이 없던 이 역시 가끔 떠올리게 만드는 공간으로 소개된다.
구테로이테는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203 1층에 위치한 곳으로 언주 시그니처점, 성수 센트럴 키친, 연남점에 이어 역삼의 강남 스탠다드점, 상암점까지 지점이 확대되었다. 커피 한 잔으로도 정성과 퀄리티가 느껴지고, 맛과 서비스 모두를 함께 추구한다는 평가가 많다. 계절마다 새로운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꽃과 제철 과일, 버블 등 다양한 소재로 작업하는 디테일이 돋보이고 커피 오마카세를 운영하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현재는 아카데미까지 운영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진다.
카페의 분위기는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돌과 철제, 유리로 구성된 시크한 디자인은 실내에 있으면서도 외부에 있는 듯한 개방감을 자아내고, 먼지 하나 없이 깔끔한 공간에서 커피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느긋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다. 원데이 클래스는 1회에 3만원으로 부담 없이 다가설 수 있으며, 데이트 코스로도 제격이라는 평이 있다.
테이크아웃과 매장 내 메뉴의 차이가 존재하는데, 테이크 어웨이 전용은 키오스크에서 주문 가능하고 일반 카페 메뉴가 주류다. 구테로이테의 시그니처인 에스프레소 바 메뉴는 포장이 불가하다. 커피바 특성상 다양한 원두를 자랑하며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자주 찾게 되는 편이다. 베이커리도 구비되어 있어 개별 포장된 마들렌이나 미니 케이크 모형이 준비되어 있고, 바스크 치즈케이크나 한라봉 홍차 케이크 등이 냉장고에서 꺼내지는 시스템이다. 주문하면 미니 잔으로 제공되는 점도 특징이다.
구테로이테의 대표 메뉴인 구테로이테는 버터스카치 베이스에 크림과 쿠키를 올려 달콤한 에스프레소의 풍미를 서울의 분위기와 함께 담아낸 맛으로, 크림이 깊고 고급스러운 향이 돋보인다. 구테 넛 슈페너는 너티 크림의 고소함이 입안에 풍성함을 남겨 주며 한층 진한 맛이 특징이다. 원두의 질이 다른 카페들과 차별화되어 고급스러운 맛을 느끼게 하고, 어떤 메뉴를 선택해도 높은 만족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10월 31일에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는 할로윈 그라니따도 준비되어 있다. 본점과 언주점, 성수 지점에서만 판매되며 진한 콜드브루에 스파이시한 뱅쇼가 더해진 오싹한 매력을 선보인다. 특별한 하루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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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스프레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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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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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에스프레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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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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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주역에스프레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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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주역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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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주커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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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역카페
원문 링크 : 블루리본 에스프레소 바 | 구테로이테 언주시그니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