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유 제가 직접 여행한 나라와 도시들을 정리할 목적으로 사진과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2016.11 퇴사를 하고 제주에 가 머물다 서울을 하루 찍고 바로 또 몽골. 서울과 똑닮은 울란바토르 거리에 안심하는 마음, 왜 굳이 떠나와 이럴까 싶은 의문은 남아 있는 채로 '별 보고 싶다'는 바람은 여전하고.
보드카를 홀짝이며 책 읽고 불멍을 하다 까무룩 해가 지면 게르 밖으로 나가 춥다며 난리 법석을 피우고. 문득 올려다 본 하늘에 울다 웃고 울고.
아득했던 지평선도 사라지고 그저 우주의 시간. 이렇게 작아서야, 이렇게 벅차서야 나는 어떡하나....
08. 몽골 고비사막 : 이렇게 작아서야, 이렇게 벅차서야 나는 어떡하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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