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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밀수: 생각보다 뻔하지 않은 해녀액션

 [영화 리뷰] 밀수: 생각보다 뻔하지 않은 해녀액션

너 나 모르냐? 진숙에게, 춘자가 전복 대신 밀수품을 낚는 해녀들.

선장 아버지를 잃은 해녀들의 리더 '진숙'은 생계를 위해 '춘자'가 권유하는 대형 밀수 프로젝트에 동참하기로 한다. #1 익숙한 장르 속 새로운 몇 가지 밀수는 액션물이다. 여름 극장가의 액션물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영화들이 몇 가지 있다.

베테랑(2015.08), 청년경찰(2017.08) 같은 류의, 때마침 베테랑은 류승완 감독의 영화이기도 하다. 그리고 여름 액션물에 기대하는 것은 호쾌한 액션과 답답함 없는 스토리 전개이지 상상도 못한 치밀한 짜임새는 아닐 것이다.

아, 이정도 쯤에서 반전이 있겠군. 이제 슬슬 액션이 나올 때가 됐는데..

같은 어느 정도의 정형화된 장르이니까. '밀수'도 이 익숙한 장르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

어느 정도의 현란한 액션과 나올 때 찜찜함이 없는 권선징악식 결말. 하지만 새로웠던 점은 액션이 칼과 총이 아닌 해녀들의 액션이었다는 점..!

물 속에서 밀수품을 낚아올리는 장...

# 그리고조인성 # 밀수후기 # 영화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