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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브루잉 추출

 끝없는 브루잉 추출

커피를 추출하면서 다양한 맛들을 느끼며 수많은 추출 테스트를 진행한다. 지금까진 브루잉 테크닉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젠 변수 하나하나 설정하여 커피를 내려보고 그 맛에 대한 테스트를 시작했다.

센서리의 중요성을 느낀다. 지금 보이는 사진은 빙산의 일각이다.

어떤 건 신맛이 강할 때가 있고, 어떤 커피는 단맛의 풍미가 잘 올라올 때가 있다. 그렇지만 단맛이 잘 나온다고 맛있는 커피가 아니다.

애프터 테이스트에 여운이 짧게 나거나 길게 날 수도 있고 쓴맛과 떫은맛들이 부정적으로 내며 단맛들을 묻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농도가 연한 것도 있고 진한 것도 있다.

그렇기에 많은 실험들이 진행하며 TDS도 체크를 하고 있다. 세계에는 맛있는 원두들의 천지이다.

이런 원두들을 가지고 어떤 바리스타가 내리며 어떤 사람이 내렸냐에 따라 맛들도 천지차이이며 전문성과 신뢰도의 “의식”에 따라도 커피의 맛들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원두 고유의 맛들을 끌어낼 수 있는 실력을 어떻게든 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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