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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명당터

 풍수 명당터

풍수 명당터 산 기도하는 사람들은 인연 있는 장소가 따로 있다. 오랜 세월 산을 전전하며 수행하다보면 인연에 따라 자기만의 터를 만나고 그곳에 정착하게 된다.

한 곳에 머무르다 그곳의 인연이 다하면 다른 인연 있는 거처로 떠난다. 흔히 도인들이 ‘기도터 순례’라고 부르는 것이다.

수행하는 장소는 나와 잘 맞아야 한다. 예로부터 산천의 좋은 터를 찾아다닌 도인들은 명당 찾는 법을 천기(天機)라고 해서 비법을 전승하지 않고 비밀에 묻혀두었다.

땅과 사람도 궁합이 있어서 나와 기운이 맞는 곳에서 살아야 잘 산다. 사업도 마찬가지다.

산하에 들어가 산을 보면 그 형세가 셀 수 없이 다양하다. 풍수이론에 적혀 있는 대로 산의 모양새가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다.

명당의 조건을 만족하는 주변의 요소들도 천차만별이다. 산과 도시에 갈 때마다 그것에서 느껴지는 기운은 다르다.

전국에 기도를 다니다보면 어느 산에 기운이 좋고 나쁜지 다 알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의 기운에 맞는 지역에 살아야 건강해지고 ...

# 동국스님 # 명당 # 명당터 # 풍수

원문 링크 : 풍수 명당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