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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화목해야 일이 잘 풀린다 동국스님 법문

 가정이 화목해야 일이 잘 풀린다 동국스님 법문

좋은 싫든 네가 처음으로 보게 되는 얼굴이 있을 것이야. 그게 누구냐면 바로 네 엄마란다” 김연수의 소설 <사월의 미>에 나오는 글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가족은 서로를 보듬어야 한다. 부모는 자식에게 "제발 너는 나처럼 살지 마.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해야 돼"라고 설득한다. 하지만 지금은 강요가 아이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정말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신만의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다. 라벤더 향기처럼 상큼한 가정의 화목은 사회가 행복해지는 공통분모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 했다. 집안이 화목해야 만사가 잘 풀리는 법이다.

향기롭고 화목한 가정은 우리가 일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자 삶의 근본이 된다. <잡아함경>에는 ‘가족은 즐거울 때 함께 즐거워하고 괴로울 때 같이 괴로워하며 일할 때 뜻을 모아서 같이 하는 것’이라고 했다.

내 가족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점점 각박해져가는 사회에 지친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한없이 편안하고 따뜻한 가족의 품이다.

최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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