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도착하는 곳에 위치한 국립 어린이 과학관은 주차장이 없고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 대중교통 접근이 비교적 편리하나 예약은 반드시 홈페이지에서 먼저 해야 한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09:30에서 17:30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다. 또한 1월 1일과 설날·추석 당일은 입장을 운영하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입장 후 우측 계단을 이용해 바로 2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2층 출입구에서 예약 시 받은 QR을 제시하면 입장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된다. 입장을 마치면 곧바로 안내방송이 나오며 지하 1층 연두색 바닥선을 따라 AI 공연이 시작된다는 안내를 듣게 된다. 오후 13:30에 AI 공연이 시작된다는 정보를 알고 방문하면 시간에 맞춰 관람할 수 있다. 기대를 모은 로봇쇼로는 축구 로봇, 댄스로봇, 로봇개가 있다. 축구 로봇은 센서가 있어 코딩으로 빨간색과 동그란 물체에만 반응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두 번째 로봇쇼인 로봇개는 움직임이 자연스럽고 점프도 잘한다. 귀여운 모습에 아이들의 반응이 뜨겁고 어른들도 함께 재미있게 본다. 마지막으로 댄스로봇 공연은 실제로 보니 신나고 재미있다. 1층의 감각놀이터와 공연장을 거쳐 2층의 상상놀이터와 전시 공간으로 이동한다. 모래놀이는 체험 가능하며 손 씻는 공간이 바로 뒤에 있다. 최대 심박수를 측정하고 일정 시간 후 정상 심박수로 돌아오는 시간도 확인할 수 있다. 공룡은 정해진 시간에 움직인다고 하지만 아들은 관심이 없어 패스한다. 그림 종이를 색칠해 넣으면 홀로그램처럼 그림이 공간에 나타나 신기하다. 상상놀이터는 다양한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공간이며 상설전시관에는 에너지숲, 바람대포, 관성체험이 있다. 체험 도중 출출하면 2층 출입구 쪽의 휴게공간에서 간단한 간식을 즐길 수 있다. 국립 어린이 과학관은 저렴한 입장료에 다양한 체험이 무료로 제공되어 가성비가 좋은 과학 체험 공간으로 평가된다. 특히 AI 로봇쇼는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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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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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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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이와 주말에 가볼만한 국립어린이과학관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