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에나 일 캄포 조식은 07:00부터 10:00까지 운영되며 09:30이 마지막 입장이다. 조식 구성은 다양하고 신선하며 하나하나 맛있다고 평가된다. 쌀국수도 무난하게 즐길 만하고 아침 해장을 쌀국수로 해결한 사례도 있다. 셀프로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마실 수 있으며 나갈 때 가져갈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잔이 준비되어 있다. 커피가 특히 맛있어 식사 후 모두 한 잔씩 들고 나가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더 시에나 리조트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더 시에나 프리모가 있으며 작지만 키즈카페도 있어 아이와 함께 머물기 좋다. 까 보스코 레스토랑은 더 시에나 프리모 안에 있으며 운영 시간은 월~목 07:00~14:30, 목~일 07:00~21:30이다. 식전 입가심으로 막걸리 한 잔을 즐겨보며 낮술의 분위기를 즐겼고 갈비구이, 은갈치조림, 옥돔구이, 갈비탕을 주문했다. 간도 좋고 맛도 뛰어나며 반찬 구성도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맛이 좋았다. 갈비구이의 달콤짭짤함, 갈치조림의 매콤달콤함, 옥돔구이의 담백함, 갈비탕의 진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씨푸드 뷔페는 더 시에나 리조트에서 1부 17:30~19:20, 2부 19:40~21:30으로 운영된다.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어서 뷔페가 포함된 숙박 패키지를 추천한다. 오픈런이라 랍스타, LA갈비, 양갈비 같은 구이가 요리 중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해산물은 싱싱하고 맛있다. 모듬회와 참치류도 신선하고 담백하며 진짜 신선도와 맛이 돋보인다. LA갈비와 양갈비의 짭쪼름함이 인상적이고 고기가 부족하지 않게 계속 구워진다. 미디움웰던으로 맛있게 구워진다. 제주 더 시에나 리조트에 와서의 식사 경험은 전반적으로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며 조식뷔페부터 저녁 씨푸드 뷔페까지 서비스와 맛이 모두 만족스럽다. 내일이면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남은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 즐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