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임에 적합한 바르미 심비디움 NC 이스트폴 구의점의 솔직 후기다. 구의동 내 위치한 이곳은 B1F 식당가 복도를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면 심비디움 일식뷔페가 보인다. 입구가 넓고 대기석이 많아도 공휴일에는 80% 예약제로 운영되며 현장 대기는 거의 없고도 자리가 제한된다. 5인 이상은 예약 전용이고 현장 대기는 불가에 가까워 예약을 반드시 권한다. 영업 시간은 매일 11:30~21:30이며 15:00~17:30은 브레이크타임, 20:00 라스트오더다. 성인 요금은 평일 점심 44,800원, 평일 저녁/주말/공휴일 48,800원이며 초등학생 29,800원, 미취학 12,800원이다. 식사 제한 시간은 90분이며, 시간이 되면 정리 요청이 들어온다. 좌석은 넓고 테이블이 많아 다른 손님과의 간섭은 적고, 룸식 단체석과 소파석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입구에 보이는 주류 구역에서 소주와 와인, 생맥주가 무한 리필로 제공되며 입장료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바르미 심비디움의 즉석 코너는 다수의 메뉴를 제공하진 않지만 주문 즉시 조리되어 신선도와 퀄리티에 집중한다. 특히 참치가 인상적이고 새우튀김의 크기가 상당히 커서 채워주며 금방 보충된다. 장어와 양갈비는 계속 구워 채워지며, 양갈비의 잡내 없이 맛있고 LA갈비도 부드러운 편이다. 조리 방식은 미디움 웰던 정도로 맞춰지는 편이며, 장어의 사이즈도 꽤 크다. 이전 방문에 비해 today의 맛은 여전히 좋으나 장어의 맛은 다소 차이가 있었다는 언급도 있다. 육회는 신선하고 달달하며 비빔막국수는 매콤달콤한 익숙한 맛으로 평가된다.
테이블에는 인덕션이 설치되어 있어 얼큰나베, 마라나베, 냄비우동, 얼큰해물탕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해 바로 끓여 먹을 수 있다. 해물탕은 얼큰하고 시원한 편이며 소주와 함께 즐기기에 좋다.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로 제공되며 초코와 쿠키앤크림이 인기가 있다. 전반적으로 90분의 제한 시간이 다소 짧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가족 모임으로는 예약 방문이 추천되며 주류 무제한과 신선한 코너의 조합이 만족도를 높인다. 방문 시 대기 없이 자리를 확보하려면 미리 전화 문의나 예약이 바람직하다고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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