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현충일이였습니다.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이죠. 아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분들을 설명하기 위해 용산전쟁기념관으로 출발했습니다. 주차비는 저렴하고 관리가 잘되었어요. 주차공간도 넓고 상당히 편했습니다. 관람시간 09:30~18:00 휴관일 : 월요일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알수없는 느낌과 웅장한 느낌이 드네요..
5만명 이상의 정예 전투병을 지원한 중국 중국은 내전이 마무리된 1949년 8월 중공군에 소속된 조선인부대 1만여 명을 북한으로 돌아보냈다. 이어 1950년 5월까지 5만 명 이상의 조선인 출신 병사를 북한군에 편입시켰다. 이들 조선인 병력은 중국 내전을 통해 풍부한 전투경험을 쌓은 자들로, 그 규모도 북한군 전체 병력의 1/3이나 되었다. 이들은 북한군 제5.6. 12사단의 주력으로 편성되어 남한을 침략하는데 앞장 섰다. 우리나라 침략에 힘을 보태었다는 중공군... 너무 싫습니다... 화기류, 병력 모든것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전쟁이지요. 송악산 전투는 북한군이 송악산의 국군진지를 기습해 점령하면서 발생했어요. 진지를 되찾으려 반격했으나 북한군의 기관총 사격으로 공격할 수 없었어요. 이에 10명의 특공대로 지원하여 박격포탄을 안고 북한군의 기관총진지에 돌진해 자폭하였고, 국군은 진지를 되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애초에 군사력 차이가 너무 났어요.
남한병력10만 : 북한병력20만 화기류는 말할것도 없지요. 북한군을 저지하기 위해서 방어선을 구축하고 버티고 있는 국군들입니다. 북한군이 많다보니 다리로 넘어올것을 막기위해 한강철교를 폭파했다고 합니다. 붓을 놓고 총을 들고 학생의 신분으로 6.25전쟁에 자발적으로 참전한 영웅들입니다. 그들을 학도의용대(학도병)이라 불렀습니다. 맥아더장군은 UN군의 총사령관으로 북한군의 진격을 저지하고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북한으로 진격하였죠. 그러나 11월 중공군의 개입으로 서울 이남으로 후퇴했습니다. "노병은 죽지않는다. 다만 사라질뿐이다." 라고 유명한 말을 남겼죠. 전쟁으로 인한 물적 피해는 1953년 국민소득의 1.7배나 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고 해요. 한국인은 엄청난 피해에도 좌절하지 않고 강인한 정신력과 근면함으로 전후 복구와 재건에 모두 나섰다고 합니다. 이렇게 지하층에는 탱크부터 볼 거리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용산전쟁기념관에서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갖게되고 희생하신 분들은 감사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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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이와 주말에 가볼 만한 용산전쟁기념관 방문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