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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지서의 서론

 대선지서의 서론

기독교 성경에서 대선지서는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다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히브리어 성경은 애가서와 다니엘서를 뺀 세 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이유는 애가서와 다니엘서를 선지서가 아니라 성문서로 이해했기 때문이다. 반면에 기독교 성경은 칠십인경의 영향으로 대선지서에 편입시켰는데, 애가서는 예레미야가 기록했다는 가설에 의해 예레미야서 다음에 위치를 시켰고 다니엘서는 내용의 장엄함과 중요성을 고려해 대선지서에 편입시켰다.

시기상으로는 다니엘서가 대선지서 중 가장 늦게 기록된 책이기에 마지막에 위치시킨 듯하다. 그러나 대선지서 서론에서는 히브리어 성경을 따라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세 권에 대한 설명으로 채우고자 한다.[1] 세 책은 역사적 흐름에 따라 배열되어 있다.

따라서 역사적 상황과 함께 세 권의 내용을 살피면 보다 분명하게 각 책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각의 책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는지, 그리고 어떠한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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