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에서의 알찬 하루를 보내고 오늘은 다시 나트랑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DAY 3 베트남 나트랑, 달랏 여행 달랏 → 써니 팜(천국의 계단) → 나트랑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주변 산책을 합니다.
달랏에서의 아침은 생각보다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공기도 시원하고 어딘가 유럽의 작은 도시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여행지에서는 아침 풍경을 보며 걷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써니 팜 천국의 계단 달랏을 출발하기전 점심으로 분짜를 먹고, 천국의 계단이라고 불리는 달랏 근교에 있는 유명한 포토 스팟인 카페 '써니 팜'을 찾았습니다.
이름 그대로 하늘로 이어지는 것 같은 계단입니다. 사진을 찍는 위치에 따라 꽤 재미있는 장면이 만들어집니다.
달랏에서 나트랑까지는 다시 몇 시간 정도 이동해야 합니다. 산길을 따라 내려오다 보면 풍경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시원한 산 공기에서 다시 따뜻한 바다 공기로 바뀌는 순간도 느껴집니다. 여행에서는 이런 이동 시간도 생각보다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멜리아 빈펄 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