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급하게 잡힌 출장으로 뜻하지 않게 일본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은 처음 방문을 하는 거라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만, 빠듯한 일정에 치여 일만 하다가 돌아온 기억밖에 없네요.
김해공항에서 출발해 나고야 주부 국제공항에 도착. 마중 나온 업체 담당자의 차를 타고 1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미에현 구와나시 입니다.
도착한 시간은 늦은 오후여서 이후 일정은 없었고, 다음날부터 4박 5일간 정말 일만 하다가 돌아왔네요. 그중 첫날, 그나마 짬이 나서 구와나시 동네 한 바퀴를 돌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공유합니다.
동네를 다 돌아본 뒤, 지친 몸을 이끌고 호텔로 왔습니다. 크지 않은 동네기도 했고, 처음 방문한 일본이 신기하기도 했네요.
허기가 져서 저녁을 먹으러 밖으로 나왔습니다. 근데 주위에 식당이 별로 없네요.
마땅히 갈만한 곳을 찾지 못해 주변의 큰 마트로 들어갔더니 회전 초밥집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간단히 맥주와 초밥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근데 이게 결국 출장 마...
원문 링크 :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출장으로 다녀온 첫 일본 방문 기록